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拍摄1年800亿网飞大制作!宋慧乔孔刘首次合作,这是真的要期待一下

发布时间:2025-02-27 08: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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剧情介绍

넷플릭스(Netflix)가 새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의 제작을 확정하고 송혜교, 공유, 김설현, 차승원, 이하늬의 캐스팅을 10일 발표했다.

Netflix确定制作新系列《慢慢地,强烈地》(暂定名)。2月10日公布了新剧选角:宋慧乔、孔刘、金雪炫、车胜元和李荷妮。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慢慢地,强烈地》是Netflix新系列,以野蛮和暴力横行的1960-1980年韩国演艺界为背景,讲述了一群一无所有但拥有闪耀成功的梦想、奋不顾身成长的人物们的故事。


'우리들의 블루스', '디어 마이 프렌즈', '괜찮아 사랑이야', '그들이 사는 세상'의 노희경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여기에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치즈인더트랩' 등을 연출한 이윤정 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은다.

剧本由出品过《我们的布鲁斯》、《Dear My Friends》、《没关系是爱情啊》、《他们生活的世界》等的卢熙京作家执笔,加上曾执导过电视剧《咖啡王子一号店》、《奶酪陷阱》等作品的李允贞导演执导,新作令人非常期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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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演阵容


캐스팅 또한 더할 나위 없이 강렬하다. 송혜교가 맡은 ‘민자’는 어린 시절 온갖 산전수전을 겪으며 누구보다도 단단한 내면을 가지게 된 인물이다. 억척스럽게 삶을 살아가던 와중, 한국 음악 산업에서 기회를 엿보고 과감하게 몸을 던진다.

演员阵容非常华丽。宋慧乔将在剧中饰演敏子,她在小时候经历了千辛万苦,拥有比任何人都更为坚强的内心。她在困境中顽强存活,抓住了韩国音乐产业的机会,果断投身其中。



'그들이 사는 세상',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이어 노희경 작가와 세 번째 호흡을 맞추는 송혜교가 '천천히 강렬하게'(가제)에서 ‘민자’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대해 기대가 높아진다.

这是卢熙京作家和宋慧乔继《他们生活的世界》、《那年冬天,风在吹》之后的第三次合作。宋慧乔在《慢慢地,强烈地》中该如何演绎敏子这个角色,新面貌备受期待。



공유가 맡은 '동구'는 '민자'와 함께 어린 시절부터 크고 작은 일을 겪으며 함께 자란 친구이자 훗날 음악 산업에 함께 발을 들이게 되는 인물이다. 좌충우돌 어디로 튈지 모르는 캐릭터지만 '민자'의 말이라면 다 들어주는 지고지순한 성품을 지녔다. 공유가 '커피프린스 1호점' 이후, 이윤정 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춘다는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孔刘饰演的角色是东久,是一位和敏子从小经历了大大小小困难一起长大的朋友,也是日后和敏子一起加入音乐产业的角色。虽然他冒冒失失、不知道在哪儿总闯出来祸,但对敏子言听计从,性格天真单纯。这是孔刘继《咖啡王子一号店》后再次和李允贞导演合作,引起了粉丝们的热烈关注。



김설현은 어린 시절부터 ‘민자’와 애증의 관계로 엮이게 되는 ‘민희’ 역을 맡았다. 김설현은 ‘민희’를 통해, ‘민자’의 말이라면 무조건 따르는 순진무구한 모습부터 똑 부러지면서도 반항적인 모습까지 다층적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金雪炫饰演从小和敏子爱恨交织的敏熙。金雪炫饰演的角色敏熙,即有对敏子言听计从、着天真无邪的一面,又有利落叛逆的一面,是一个多层次的角色。



차승원은 당대 최고의 작곡가 '길여' 역으로 분했다. '길여'는 그의 손을 거쳐 간 가수들은 모두 성공시킨 음악계의 큰손. '우리들의 블루스' 이후 또 한 번 노희경 작가와 함께하게 된 차승원은 '길여'라는 일생일대의 캐릭터를 만나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车胜元将饰演当代最棒的作曲家吉如。吉如是一个音乐界大拿,凡是经他打磨的歌手都会一炮而红。这是继《我们的布鲁斯》之后,车胜元再次和卢熙京作家合作。车胜元将和吉如这个一生一世的角色相遇,让观众们大吃一惊。



이하늬는 '민희'의 엄마이자 가수를 꿈꾸는 '양자' 역으로 분한다. 이하늬는 넉넉지 않은 형편과 차가운 현실 속에서도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열정을 '양자' 캐릭터를 통해 보여줄 것이다.

李荷妮饰演敏熙的母亲、梦想成为歌手的阳子。李荷妮将通过阳子这个角色,展现出阳子即使是生活捉襟见肘、现实冰冷残酷,也不会放弃歌手梦想的毅力和热情。


한편 믿고 보는 노희경 작가와 이윤정 감독의 만남은 물론, '강렬'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值得信赖的卢熙京作家和李允贞导演,“强烈的”选角阵容!令人期待满满的《慢慢地,强烈地》(暂定名)将在Netflix公开。






今日词汇

야만【名词】野蛮,未开化

나위【名词】以下;下列;次序;地位

좌충우돌하다【形容词】横冲直撞

애증【名词】爱恨交织;又爱又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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