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网年终盘点:2023年度汉字公布!

发布时间:2024-01-04 13:26:38

百年大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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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은 전북특별자치도의 백년대계를 향해 출사표를 던지는 해 입니다." 내년도 전북도정 사자성어로 '백년대계(百年大計)'가 선정됐다.

2024年是向全北特别自治道出台百年大计出师表的一年。百年大计被定位明年全罗北道的道政四字成语。

 

지난 15일 김관영 전북지사는 2024년 사자성어로 1896년부터 이어온 전라북도가 128년 만에 전북특별자치도로 바뀌는 출범 원년으로 '백 년의 큰 계획'이라는 뜻을 가진 백년대계로 정했다.

本月15日,全北知事金宽永将全罗北道宣布2024年的四字成语为百年大计。全罗北道从1896年后过去128年在今年变更为特别自治道,因此2024年将成为全北的成立元年,由百年大计肩负起新的百年未来。

 

변화와 혁신, 성장과 발전하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원대한 그림을 완성하고 끊임없이 노력해 도민의 성공을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담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쉬운 사자성어 선정했다.

这个四字成语寄托着着全北实现变化与革新,不断成长和发展的远大蓝图。并激励大家通过不懈的努力,实现道内成功,引发所有人的产生共鸣。

 

도는 민선 8기 도정 원칙 민생·혁신·실용 기조에 따라 도정 5대 목표 및 역점시책, 앞으로의 획기적인 도전을 계속해서 나가기로 했다.

全罗北道以民选第8届道政原则——民生、革新、实用为基调,继续推行道政5大目标和重点政策,继续向今后的划时代挑战发起冲击。

 

민선 83년 차를 맞아 도정 성과 창출 집중해 역대 최대 기업 유치 실적이 실제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전개되도록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는 각오다.

全罗北道为迎接民选第8届第3,将集中力量创造道政成果,全力支援推动大企业业绩发展,推动大企业的实际投资和创造工作岗位。

 

김관영 지사는 "전북특별자치도 시대가 열리는 시점에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마음으로 임할 것"이라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저력을 갖기 위해 도민과 함께 근본적 해결책 마련에 전력을 다하고, 내년에도 도전경성의 정신이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金宽永知事强调:全北特别自治道将要开启一个新时代,新的100年,我们将以新的心态全力以赴。全北特别自治道为发掘更大的发展潜力,将与道民一同制定根本性解决方案,明年也将是挑战竟成(도전경성=도전하면 성공한다,挑战就能获得成功)的一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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