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a前成员李雅凛试图自杀!?知情人:尚未恢复意识...
发布时间:2024-03-28 08:50:37
说要为了孩子活着的 何尝又不是一道枷锁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가운데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아름의 남자친구는 “괜찮을 거라고 기도한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组合T-ara出身的雅凛今日试图自杀,目前已被送往医院接受治疗。雅凛的现任男友遗憾地表示:"祈祷她一切平安。" 이아름은 27일 오전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뒤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아름 측은 이아름이 유서 같은 메시지를 남긴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3月27日上午,李雅凛在试图自杀后,已被送往医院接受治疗。李雅凛方面解释:“李雅凛在留下遗书等信息后,试图做出自杀的选择,目前已被送往医院接受治疗。" 최근에는 휴대전화 해킹 피해를 입었다고도 밝혔다. 그는 “현재 제 명의를 도용해서 누군가 돈을 갈취하고 있다”며 “저는 입원 중인 건 맞으나, 돈으로는 문제가 없다. 어제부터 폰도 빼앗긴 채로 저인 척 카카오톡까지 하는 상태다. 그러니 더 이상 피해가 없길 바란다. 이제 확신이 서서 경찰에 신고를 했고 있지도 않은 증거를 만들며 제 가족, 그리고 지인들 돈까지 갈취해 갔다, 더 이상의 피해는 없으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李雅凛方面还表示,最近她的手机遭到了黑客的入侵。“现在有人用我的名义骗钱。我确实是住院了,但金钱上是没有问题的。从昨天开始我的手机遭到了黑客入侵,甚至还假装是我,以我的名义发KakaoTalk。希望不要再造成损失了,我现在已经确定了情况,并向警察报了案。这些人无中生有捏造假证据,勒索了我家人和熟人的钱财。希望不要再有人受骗了。” 手机遭到黑客入侵 造假证据勒索
前夫家暴 虐待孩子
전 남편의 아동학대를 주장하는 티아라 출신 아름이 가정폭력도 폭로해 논란이 일고 있다. T-ara出身的雅凛此前曾爆料过前夫虐待儿童,此次她又爆料前夫家暴,引发了网友的争议。 打得到处淤血,打坏鼻梁 아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은 제가 아이 앞에서 무자비하게 그 사람에게 맞았던 날 친정으로 도망친 뒤에 바로 찍은 사진이고, 평범한 원피스를 다 찢은 상태”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보일 수는 없지만 여기저기 피멍이 가득했다”고 설명하며 “코뼈가 휘고 다음 달엔 피멍이 들었다”고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전 남편의 가정폭력에 대해 폭로했다. 本月25日,雅凛在自己的ins上写道:“这是当时当着孩子的面,那个人无情地殴打我,我逃到娘家后拍下的照片,我的连衣裙都被他撕坏了。大家可能看不到,但到处都淤血。我的鼻骨也被打弯了,直到过了一个月,淤血才逐渐褪去。”同时她上传了好几张照片,揭露了前夫的家暴事实。 아름은 “(전 남편이) 싹싹 빌며 미안하다고 해서 바보같이 마음이 약해져 봐주고 병원 가서 진단서 하나를 못 뗀 게.. 지금 저를 폭행한 사건에 대해서는 고소가 먹히지 않는 큰 이유라 한이 맺혔다”고 썼다. 그러면서 “더는 억울하게 있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올리게 되었고, 반드시 이겨내서 더욱 단단하게 아이들을 지키며 살아갈 것”이라 주장했다. “(前夫)非常诚恳地向我道歉,而我我竟然像傻瓜一样心软,没有去医院拿诊断书。导致他对我施暴,但我没有起诉成功,这让我感到非常遗憾。因为不想在把打掉的牙吞到肚子里了,我这次上传了照片。今后我一定会战胜困难,更坚强地守护我的孩子,好好生活。” 家暴男滚! 掐我撕我衣服,说要鲨了我 아름은 자세한 사건의 경위도 설명했다. 그는 “21년 11월경 분노 조절을 못해서 아이 앞에서 침대에 눕혀 옷을 찢고 죽이겠다며 목을 졸랐다. 그리고 얼굴에 코 옆에 멍이 들 정도로 때리고 발바닥을 주먹으로 세게 내리쳐서 한동안 걷지도 못했다”고 밝혔다. 雅凛详细讲述了事件的来龙去脉。她说:“大约是在21年11月,他因为太生气了控制不止自己,在孩子面前让我躺在床上,掐着我的脖子,撕破了我的衣服说要杀了我。他在我的鼻子上打出来淤青,还使劲用拳头打我的脚底,导致我好久都没法下地走路。” 아름은 “평소 싸우기만 하면 휴대폰을 뺏고 방에서 감금을 하다시피 본인의 직성이 풀릴 때까지 대화를 걸거나 폭행을 일삼던 사람이었다. 거실로 가서는 그 사람이 잠깐 방에 들어간 사이에 얼른 아이를 안고 옷이 찢긴 것도 생각 못한 채 무작정 밖으로 뛰쳐나갔다”고 덧붙였다. “平时只要一吵架,他就会抢走我的手机,甚至把我关在房间里,直到自己解气为止,经常会对我说难听的话,对我施暴。我到了客厅后趁那个人进到房间的时候,赶快抱起了孩子,只能穿着被撕破的连衣裙,逃出这个家。” 恶人反咬一口伪造证据 하지만 증거가 부족해 고소를 하지 못했다는 아름은 남편과 폭언 등 만행을 폭로하며 극단적 시도까지 했다고 밝혔다. 雅凛虽然揭露了丈夫的暴言暴行,但因证据不足而未能成功起诉,她甚至尝试了极端方法结束生命。 아름은 “현재 아이들은 잘 치유 중에 있고 되려 명예훼손이니 아동 폭행을 제가 했다느니 제가 범죄를 저질렀다느니 본인 집에 짐 하나 안 챙기고 나왔는데 없는 약에 문자까지 만들어내며 저와 아이들에게 여전히 반성 하나 없이 아주 뻔뻔하고 사악한 행동을 계속해서 하고 있기에 참다못해 폭로를 한다”며 “저의 용기에 힘을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호소했다. 雅凛诉苦道:“现在孩子们正在好好治疗中,反而他还说我让他名誉毁损,我对儿童施暴,说我犯罪了。我家里什么行李都没带直接逃出来了,但他却伪造了短信,丝毫没有对我和孩子们反省的意思,继续做着厚颜无耻的伤人行为,我实在不想再忍了,选择这次爆料。如果各位能给予我勇气的话,我会非常感谢。” 赌博贷款 往孩子脸上拉屎撒尿 앞서 지난해 12월 이혼과 재혼 소식을 함께 알린 아름은 최근 전남편이 아이들을 학대했다고 주장했다. 雅凛在去年12月同时公开了离婚和再婚消息,近日曝光了前夫虐待儿童的事实。 당시 아름은 “지금까지 결혼생활 내내 소송 중인 김모 씨는 도박, 마음대로 대출, 생활비 한 번 준 적도 없었다”며 “1살도 안된 어린애를 침대에 집어 던져 떨어뜨리기 일쑤였고, 5살 된 큰애는 김모 씨와 김모 씨 엄마가 자고 있을 때 시끄럽게 하면 때리고 밀치고 집 밖으로 내쫓았다고 한다”고 폭로했다. 当时雅凛爆料称:“从结婚生活到打官司为止,金某不仅赌博、随意贷款,还一次都没出过生活费。他经常把不到1岁的孩子扔到床上,当5岁的大孩子和金某还有金某妈妈一起睡觉的时候,孩子闹出声的话就会揍他,推搡他,把他赶出家门。” 이어 “화풀이 대상으로 애들 입에 침 뱉기는 물론 애들 얼굴에 오줌을 싸고, 큰애 얼굴에는 똥도 쌌다고 한다”고 전남편의 아동학대를 주장하며 아이들 몸에 있는 멍 자국 등을 증거 사진으로 첨부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接着,她还说道:“他把孩子当成撒气对象,不仅朝孩子们吐口水,还往孩子们的脸上撒尿,还朝大孩子的脸上拉屎。”并附上了孩子们身上的淤青等证据照片,令人震惊。
雅凛的现男友 公开了雅凛的现况
아름의 남자친구가 아름의 현 상황을 밝혔다. 雅凛的现男友公开了雅凛的现况。 27일 아름의 남자친구는 "아름이 팬분들과 관계자분들. 걱정과 격려의 연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불필요한 이상한 연락들은 하지 말아 주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사람이 아프고 의식이 없는데 참.. 자제 부탁드립니다.. 아름이가 괜찮을 거라고 저는 기도합니다"라며 심경을 전했다. 3月27日,雅凛的男朋友说:“感谢雅凛的粉丝们和相关人士们的关心、担心与鼓励,但请不要再进行其他不怀好意的其他联系。现在她很痛,暂时没有意识,真的请各位克制一下,祈祷雅凛平安无事。” 앞서 OSEN의 보도에 따르면 아름은 이날 새벽 극단적 선택을 시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안겼다. 此前据OSEN报道,雅凛当天凌晨试图做出极端的选择。目前她正在医院接受治疗,令人惋惜。 아름은 2019년 2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뒀지만 지난해 이혼과 새 연인의 존재를 동시에 알렸다. 현재 이혼 소송 중인 가운데 아름은 최근 전 남편이 자신과 자녀들을 학대했다며 가정 폭력 등을 주장, 파문이 일었다. 雅凛在2019年与比自己大2岁的非艺人结婚,膝下有两个儿子,在去年同时宣布离婚并交往了新恋人,目前她正在进行离婚诉讼中。雅凛最近主张前夫虐待自己和子女,揭露了家庭暴力的事实,引发风波。
今日词汇: 극단적 선택【名词】极端选择 학대【名词】虐待 대출【名词】贷款 코뼈【名词】鼻骨 폭행【名词】暴行 해킹【名词】黑客 피멍【名词】淤青,血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