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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먹는다'·'임산부다'라고 왜 쓰나요?

发布时间:2025-12-16 08:37:24

"부모님이 매운 닭발집을 하십니다. 제일 맵지 않은 메뉴가 붉닭볶음라면보다 맵다고 설명이 적혀 있어요. 그런데 배달앱 요청사항에 '아이가 먹을 거예요', '임산부가 먹을 거에요'하면서 안 맵게 해달라고합니다. 추가메뉴에 계란찜이 이미 있는데 '매우면 계란찜을 서비스로 해달라'는데 이게 상식적인 건가요."

"父母开的是辣鸡爪店。说明写着最不辣的菜品也比红鸡面辣。但是,外卖APP顾客写的备注事项中"孩子要吃""孕妇要吃"等,要求不辣。在追加菜单上已经有了鸡蛋羹,但'如果辣的话,就请赠送鸡蛋羹',这是正常的吗?"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런 하소연을 적은 A 씨는 "아이가 맵다고 했으면 그 메뉴를 시키지 않으면 되는 것 아니냐"면서 "임산부가 먹는다고 하면 정성껏 만들고 일반인이 만들면 그렇지 않은 것도 아니다"라고 적었다.

在网络论坛上写下这种诉苦的A某写道:"如果孩子说辣的话,不点那个菜不就行了吗","并不是孕妇吃就用心制作,普通人吃,就不用心制作"。


A 씨는 "배달 앱 요청사항에 '아이가 먹는다', '임산부가 먹는다'는 요청이 일주일에 3~4번씩은 꼭 있다"면서 "그런 요청이 들어온다고 특별히 더 정성 들여 만드는 것은 아니니 이런 걸 알아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A某叮嘱说:"在配送APP的要求事项上,每周都会有3~4次'孩子吃'、'孕妇吃'的要求","即使收到这样的要求,也不会特意更加用心制作的,希望大家能理解这一点。"


이어 "한번은 '아이가 먹을 거니까 안 맵게 해주고 계란찜이랑 알밥을 서비스로 달라'는 요청사항이 있어서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이미 소스가 만들어져 있어서 어렵다고 했더니 리뷰 별점을 깎았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接着,他气愤地说:"有一次,要求'孩子会吃,请不要做辣的,请赠送鸡蛋羹和鱼籽饭吧',所以给顾客打电话说因为酱汁已经做好了,所以很难改,然后评论给了低分。"


이런 사연에 또 다른 과일 쇼핑몰 운영자 B 씨는 "Q&A 게시판에도 '아이가 먹을 거니 싱싱한 거로 부탁드려요', '임산부가 먹을 거니 최대한 예쁜 거로 부탁해요' 등의 요청이 많다"면서 "아이 없거나 임산부가 아니어도 싱싱하고 예쁜 걸 원한다"고 적었다.

对此,另一位水果购物中心的运营者B某说:"Q&A公告栏里也有很多这样的例子'孩子吃的,麻烦您给新鲜一点的吧'、'孕妇吃的,尽量要漂亮的'等要求","即使没有孩子或者孕妇,也想要新鲜漂亮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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