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语新闻|韩国“鸭梨最大”的年龄段调查结果出炉
发布时间:2026-04-01 09:45:42
일상생활을 하는 가운데 스트레스를 많이 느낀다는 비율이 성인 가운데 40대에서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韩国“日常生活感到压力很大”的比例显示,成人中40多岁年龄段最高。
15일 질병관리청의 국민건강통계 자료를 보면 19세 이상 조사 대상자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2024년 기준 25.9%로, 4명 가운데 1명이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5日,韩国疾病管理厅发布的国民健康统计资料显示,以2024年为基准,19岁以上调查对象的压力认知率为25.9%,相当于每4人中就有1人承受较大压力。
스트레스 인지율은 평소 일상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대단히 많이' 또는 '많이' 느낀다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이다.
压力认知率,是指在日常生活中感到“非常大”或“很大”压力的应答者比例。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23.3%, 여성은 28.6%가 스트레스를 많이 느낀다고 응답했다.
按性别来看,表示“感到压力很大”的男性占比23.3%,女性占比28.6%。 스트레스 인지율을 연령별로 보면 40∼49세가 35.1%로 가장 높았고, 30∼39세가 34.7%, 19∼29세가 30.3%로 뒤를 이었다.
10년 전인 2014년 조사 당시에는 전체 평균이 25.5%로 2024년과 비슷했지만, 연령별로 나눠보면 30대의 스트레스 인지율(34.0%)이 가장 높았고 19∼29세(28.9%)가 그 뒤를 이었다. 40∼49세(26.9%)의 경우 오히려 20대보다 낮은 수준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10년 사이 중년층의 스트레스 인지율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在10年前,2014年的调查中,整体平均比例为25.5%,与2024年结果相近。但按年龄段来看,当时30多岁年龄段的压力认知率最高(34.0%),其次是19~29岁(28.9%)。当时40~49岁(26.9%)的比例反而低于20多岁的年轻人,可以看出10年间中年年龄层的压力认知率大幅上升。
다만, 성별·연령대별 분류를 함께 살펴보면(2024년 기준) 남성의 경우 40대의 스트레스 인지율이 36.3%로 가장 높은데 비해 여성은 30대의 스트레스 인지율이 41.5%로 제일 높았다. 但综合性别和年龄段来看(以2024年为基准),男性在40多岁的压力认知率最高,达36.3%;而女性则在30多岁的压力认知率最高,达41.5%。 스트레스를 받는 가장 큰 원인을 살펴보면 직장생활과 경제문제가 각 25.7%와 25.0%로 근소한 차이로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특히 남성의 경우 40대는 스트레스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직장생활을 지목한 이들이 절반에 가까운 46.6%를 기록하면서 경제문제(36.0%)는 물론, 부모·자녀문제(4.2%)를 크게 앞질렀다.
特别是40多岁的男性,近一半(46.6%)将职场生活指认为最大压力源,远超经济问题(36.0%)、父母与子女问题(4.2%)。
이에 비해 여성의 경우 30대에서는 직장생활(28.2%)이 가장 큰 스트레스 원인이었지만, 40대는 부모·자녀문제(27.6%)가 직장생활(23.2%)과 경제문제(20.1%)를 모두 앞지르는 걱정거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相比之下,30多岁的女性人群中职场生活(28.2%)是最大压力源。但在40多岁的女性中,最大压力来源则是父母与子女问题(27.6%),超过职场生活(23.2%)与经济问题(20.1%)。
여성은 30대부터 70세 이상까지 부모·자녀문제를 가장 큰 스트레스 원인으로 꼽은 이들이 모두 두 자릿수를 기록(13.9∼27.6%)했지만, 남성은 전 연령대에서 부모·자녀문제가 제일 무거운 스트레스 요인이라는 응답이 10% 미만(3.3∼9.2%)을 기록했다.
30多岁到70岁以上的女性,将父母与子女问题视为最大压力原因的比例均为两位数(13.9%~27.6%)。而在所有年龄阶段的男性中,将父母与子女问题视为最大压力因素的比例均不足10%(3.3%~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