又能看见韩剧老熟人「宋慧乔和宋仲基」了!感谢金智媛和金恩淑~
发布时间:2024-03-12 17:26:45
韩剧老熟人
双宋特别出演
宋慧乔在金宇彬与秀智联袂主演的新剧中「无片酬」献上自己出道28年来的首次“特别客串”。前夫宋仲基也特别出演了《泪之女王》,支持好友兼同门金智媛的新作品。真是义气满满啊!
宋慧乔因与编剧情谊
客串新剧抬轿秀智
23일 한 매체는 송혜교가 김은숙 작가와의 의리로 최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로 출국해 ‘다 이루어질지니’ 촬영을 극비리에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23日,某媒体报道称,宋慧乔因与金恩淑作家的情谊,最近前往阿联酋迪拜进行了《一切都会实现吗》的秘密拍摄。
이에 송혜교 소속사 UAA 측은 김은숙 작가의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 특별출연과 관련해 OSEN에 “해당 내용에 대해 확인이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对此,宋慧乔的经纪公司UAA向OSEN表示:“很难确认相关内容。”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는 서로의 생사 여탈권을 쥔 감정과잉 지니와 감정결여 가영이 행운인지 형벌인지 모를 세 가지 소원을 놓고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김우빈, 수지, 안은진이 출연하고, 연출은 ‘극한직업’, ‘드림’, ‘멜로가 체질’의 이병헌 감독이 맡는다.
电视剧《一切都会实现吗》讲述的是掌握生死大权、感情过剩的Genie和缺少感情的佳英,围绕不知是幸还是不幸的三个愿望展开的浪漫喜剧。
송혜교가 어떤 작품에 특별 출연하는 것은 데뷔 28년 만에 처음있는 일이라고.
据悉,这是宋慧乔出道28年以来第一次特别出演某部作品。
특히 송혜교가 특별 출연하는 작품의 촬영을 위해 직접 두바이 행을 결정했다는 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而宋慧乔为了拍摄特别出演的作品,亲自前往迪拜这一点也备受关注。
그런가 하면,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로 인연을 맺은 배우 김지원과 의리를 위해 ‘눈물의 여왕’에 특별 출연한다.
另外,宋仲基与金智媛在《太阳的后裔》一剧中结缘,此次特别出演了金智媛的新剧《眼泪女王》。
23일 tvN 새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관계자는 OSEN에 "송중기 씨가 '눈물의 여왕'에 특별출연한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송중기의 특별출연은 배우 김지원과의 의리로 성사됐다고.
23日tvN新土日剧《眼泪女王》相关人士在OSEN上表示:“宋仲基将特别出演《眼泪女王》。”因为与演员金智媛的友谊,宋仲基特别出演了该剧。
다만 '눈물의 여왕' 관계자는 "송중기 씨의 자세한 역할이나 비중 등은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공개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라고 조심스럽게 당부했다.
但是《眼泪女王》的相关人士表示:“为了防止剧透,宋仲基的详细角色和戏份等还不能公开,希望大家谅解。详细内容请通过播出确认。”
송중기와 김지원의 첫 만남은 ‘태양의 후예’로, 이후 ‘아스달 연대기’에 함께 출연했고 현재는 같은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김지원이 ‘눈물의 여왕’의 여자 주인공을 맡은 가운데, 송중기는 드라마에 특별 출연으로 응원을 전하며 특급 의리를 자랑했다.
宋仲基和金智媛的首次合作是在电视剧《太阳的后裔》,之后二人出演了《阿斯达年代记》,现在二人同属High Zium Studio经纪公司。金智媛在《眼泪女王》中担纲女一号,宋仲基通过特别出演为金智媛应援,展现了二人之间的特级义气!